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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사랑은 스킨쉽을 타고 올랑가봉가!
촬영이 한창인 <주군의 태양>
현장 사진이 속속 기사로 올라오네.
무슨 스토리일지 궁금궁금.
오늘은 두 사람이 옥탑방에서 포옹하는 씬을 촬영했다는 기사가 올라왔군.
▼ 보도자료에서 살펴본 포옹씬 내용은?▼
주중원(소지섭)이 귀신을 볼 수 있다는 태공실(공효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공실의 고시텔 옥탑방을 찾아온 상황으로,
귀신 때문에 며칠 밤을 설친 태공실이 주중원을 보자마자 덥석 껴안는 장면이다.
어두운 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옥탑방 앞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중원을 포옹해버린 공실과
돌발적인 스킨십에 돌처럼 굳어버린 중원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자고로 스킨쉽이 더해질수록
연애도 본격화되는 법.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뭔가 너가 필요해~ 공실의 눈빛때문에,
공실을 절대절대 버릴 수 없을 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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