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너와 나’1 [주군의 태양]드라마의 완성은 OST!! 날로 날로 케미 돋는 주군과 태양, 강우와 태이령 네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화되면서 극은 긴장감과 설렘으로 60분을 꽉 채운 기분이죠. 드라마에 몰입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숨은 공신은 우리나라 대표 보컬들이 참여한 OST가 아닌가 싶어요. 이미 OST는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12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윤미래님의 노래 'touch love' 음원이 공개되었답니다. 기념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OST를 감상해볼게요. 거미의 ‘낮과 밤’ 이 노래는 2013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의 OST '눈꽃'을 함께 작업한 김세진, PJ가 곡을 쓰고 최갑의 가사가 더해져 완성된 노래랍니다. 이제 거미를 OST의 여왕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안타까운 장면이.. 2013. 8. 28. 이전 1 다음